2015.09.05/라다크 [인도 라다크] 013 창라 깎아질 듯한 언덕에도 불구하고 지프는 무사히 창라에 도착했다. 창라, 세계에서 자동차가 넘나들 수 있는 언덕 중 3번째로 높다는 그 언덕 위에서 추위를 느낀다. 레와 비교했을 때 2000m 차이나기 때문에 한여름에 가도 서늘한 바람이 분다. 차가운 바람의 끝자락에 가벼운 옷차림을 추스리다가도 자연을 극복하고 있는 사람들을 둘러본다.